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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 호매실 빵맛집 윤쉐프 정직한제빵소 두번째방문기

풀소유담담 2024. 11. 7. 2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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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매실에 저번에 들렸다가 알게 된 빵맛집

윤쉐프 정직한제빵소

 

호매실에 들렀다가 집에가는 저녁시간에

너무배가고파서 도저히 못가겠어서 

들러서 소세지빵을 사먹었는데

 

헐 ㅈㅁㅌㄱㄹ

그래서 이번에 다시 방문하게 된 

윤쉐프 정직한제빵소

 

블로그포스팅하다가 알게된건데

지도를 붙이다보니 수원은 본점이 아니고

경기도 양주가 본점인 것 같았다.

 

아무튼 재방문기.

소세지빵이 없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에 갔는데

저번이랑 비슷한 시간에 가서인지 넉넉!

 

ㅋㅋㅋㅋㅋㅋ

 

오늘은 맛집인걸 알아냈으니 빵집메뉴를 좀 더

면밀하게 살펴보기로 했다

 

저번에 사갔었던 데니쉬맘모스

맘모스빵에 밤이랑 크림 등이 들어간건데

난 맛있었는데 가족들이 좀 달다고 해서

이번에 못삼

 

밤이랑 크림이 단게 당연한건데;;;

잔뜩 붙은 바삭한 소보루같은것이 딱 맘에들었는데

새로운 것을 먹어보려고 이번엔 패스

 

살까 말까 고민하다 못샀는데 아른거렸던 빵

이름모름

 

빼빼로 데이여서 빼빼로를 팝니다

그것이 빼빼로데이니까

 

몰래 사가서 포장만 바꿔서

내가만들었다고 우기면 딱 좋을듯한 

빼빼로가 한가득이였음

 

이 부분이 정말 좋아보였는데

2천원 정도에 스콘 등 작은 쿠키같은 빵들이

맛있게 진열되어있었다,

 

꾸덕하니 좋아보였는데 다른거사느라 못삼

 

대체로 가격대는 크기가 좀 큰 대신

5~7천원대 빵들이 많았고

 

여기 2천원대의 쿠키가 진짜 미쳤음

 

먹으면 눈이 확 떠지는 맛이였는데

이름까먹었네요

 

그런데 단점은 커피가 좀 맛이 없어요

그냥 쏘쏘라고 하기에도 애매한 

별 메리트없는 맛이였음

라떼를 시켰는데 5천원 정도였고

라떼가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매력없는 맛이였음

 

빵이 전문이신가보다 했습니다.

 

이렇게 한쪽엔 빵만드는 곳이 있고

 

어쩌고저쩌고 상장진열

 

물론 다 읽어보지 않았습니다.

 

이거 무슨맛인가 너무 궁금했는데

케이크가격이랑 비슷한 느낌이라

못샀어요

최고급버터 +저온숙성 + 이탈리아의 맛은

어떤맛일까 

 

다음번에 큰 계약하면 사먹으러 가야겠네요

 

제가 말했던게 이 쿠키인데 찐맛이였습니다.

 

매장은 이렇게 넓어서 여유로웠고

뒤에 주차장에 차 한 15대 정도 주차가능한 것 같습니다.

 

대로변에서 안쪽으로 살짝 돌아 들어와야됨

 

홀케이크들도 가격이 투썸정도의 가격에 이정도면

도전해볼만한 가격들이였음!

 

얼그레이 쉬폰과 블루베리 쉬폰 맛있겠다.

 

식빵 싸네! 했는데 HALF

 

반만 파는거 선 넘은거 아닌가요?

국룰을 어기고 있는거같은데 1인가구에겐

좋은거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애매한

불편한 느낌의 HALF 였음 ㅋㅋ

 

오늘은 한 3만원 어치 샀는데

결론은

 

쿠키랑 소세지빵 맛있었고

새로운 맛으로 도전해본건 그것보다 소세지빵이 

더 맛있었고

아직 못먹어본 빵은 내일아침에 먹을예정

 

나름 합리적인(?) 가격에 체인점이 아닌 빵집인 것 같아

괜찮은 것 같아요

 

근처오면 들러본다면 추천드릴만한 빵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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